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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총격에 30대 여성 사망…美서 '反트럼프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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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총격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시위대가 ‘ICE는 미네소타에서 나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총격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시위대가 ‘ICE는 미네소타에서 나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7일(현지시간)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30대 백인 여성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격 직후 시민 수백 명이 현장에 몰려들어 사건 장소에서 추모 집회와 항의 시위를 열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강도 이민 단속을 비판하는 여론과 시위가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더욱 고조되면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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