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355억 저택 팔고 할리우드 뜬다…캄보디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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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졸리는 그간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에 따른 공동 양육권 등 법적 절차로 인해 피트의 거처와 5분 거리에 있는 LA에 머물렀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막내들이 18세가 되는 즉시 이곳을 떠날 것"이라며 할리우드를 떠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
졸리는 올해부터 캄보디아와 사생활이 보장된 유럽을 오가며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는 2001년 영화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랫동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권까지 취득한 상태다.
대중의 과한 관심에서 벗어나 바랐던 예술 프로젝트와 인도주의 활동에만 전념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브래드 피트는 LA에 남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트는 최근 연인 이네스 드 라몬과 동거하며 제작사 운영과 신작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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