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수~과천 복합터널 4월 착공…노량진 1만 가구 공급"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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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이수~과천 복합터널 착공과 노량진 일대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핵심으로 한 동작구 발전 계획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6일 오전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서 "주민 숙원 사업인 이수~과천 복합터널이 올해 4월 착공된다"며 "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량진 일대를 중심으로 신규 1만 가구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과 주거는 구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수~과천 복합터널 착공과 노량진 주택 공급에 대해 "동작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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