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줄이며 4450선 회복…개인 1조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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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33포인트(0.12%) 하락한 4452.19를 가리키고 있다. 4446.08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439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우상향하며 4450선을 회복한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06억원, 1124억원을 순매도하며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은 1조103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HD현대중공업(6.24%), 네이버(5.01%), LG에너지솔루션(1.88%), 두산에너빌리티(1.44%), 셀트리온(1.4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9%), 현대차(0.49%), KB금융(0.47%), 삼성바이오로직스(0.41%)는 오르고 있다.
반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1.74%)와 SK하이닉스(-1.44%)는 하락 중이다. 삼성물산(-0.79%), 기아(-0.49%)도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6포인트(0.26%) 내린 955.04에 거래되고 있다. 959.38에 개장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950선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2억원, 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811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5.9%), 레인보우로보틱스(-4.09%), 코오롱티슈진(-2.78%), 펩트론(-2.33%), 리가켐바이오(-1.08%), 삼천당제약(-0.59%)은 파란불을 켰다.
반대로 파마리서치(5.84%), 디앤디파마텍(5.22%), 에코프로(3.11%), 원익IPS(1.78%), 에코프로비엠(1.44%)은 상승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1445.8원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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