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 출발…환율 1446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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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상승 전환
6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77포인트(0.42%) 하락한 4438.7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거래를 시작한 후 우하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77억원, 118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5761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흐름은 엇갈린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7%), 삼성전자(-2.03%), SK하이닉스(-1.29%), 삼성물산(-1.18%), SK스퀘어(-1.08%)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로 현대차(7.22%), HD현대중공업(3.12%), 기아(1.71%), 네이버(1.2%), LG에너지솔루션(0.81%), 삼성바이오로직스(0.53%), 셀트리온(0.48%), 두산에너빌리티(0.12%)는 강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29포인트(0.24%) 오른 959.79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1.88포인트(0.2%) 내린 959.38에 개장한 코스닥 지수는 장중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300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7억원, 14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디앤디파마텍(4.48%), 에코프로(4.12%), HLB(3.34%), 파마리서치(2.03%), 레인보우로보틱스(1.78%), 에코프로비엠(1.23%)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1.65%), 코오롱티슈진(-1.25%), 펩트론(-0.97%), 보로노이(-0.93%), 삼천당제약(-0.79%), 알테오젠(-0.53%), 리노공업(-0.15%)은 하락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야간장 종가 대비 0.8원 오른 1446.4원을 가리키고 있다. 1445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고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가 불거졌지만, 시장은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02.05에 나스닥지수는 160.19포인트(0.69%) 오른 2만3395.82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최고치로 마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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