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우승했대"… '스포일러' 주인공 최강록 셰프, 전통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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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을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쌀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으며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최강록 셰프는 2013년 방영된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독특한 화법과 표현력, 독창적인 요리관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시 한번 스타 셰프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세븐일레븐과도 지난해 3월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협업해 출시했다.
최강록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히든 백수저'로 출연, 흑수저들과 함께 1라운드부터 경합하며 다시 한번 실력을 인정받았다. 2라운드 팀전 '흑백대전'과 2대1 팀전까지 살아남은 최강록 셰프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즌2 우승자"라는 스포일러가 돌 정도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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