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해돋이 보고 힘 받자"…서울·동해안 일출 명소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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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였다.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지역이다.
남산과 낙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일출 명소에서도 방한 장비를 두른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을 방문한 박모씨(34)는 “경기가 어려워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새해에는 많은 문제가 풀렸으면 한다”며 “물가가 안정되고 서민도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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