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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웍스, 디지털 진단 스캐너 美 바이오리스트에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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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뷰웍스가 29일 미국 임상 장비업체인 바이오리스트사이언티픽에 디지털 의학 진단 스캐너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제품은 ‘비스큐 DPS’로 유리 슬라이드로 만든 조직 표본을 고해상도 이미지(WSI)로 구현하는 초고속 병리 진단 스캐너다. 시간당 최대 83장의 WSI를 생성하고 최대 510장의 슬라이드를 처리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초점의 영상을 카메라 세 대로 동시에 촬영한 뒤 가장 선명한 영역만 합성하는 ‘실시간 초점 확장’ 기능을 갖췄다. 조직병리 슬라이드만 관찰하는 시중 제품과 달리 두께가 다른 세포병리 슬라이드도 관찰해 디지털 이미지로 전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병원 등에서 사용하면 유지·관리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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