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제 앞둔 알리, 성수동서 팝업 행사
알리익스프레스가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 광군제를 앞두고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11초 장바구니 챌린지’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온라인에서 시작된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체험형 이벤트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방문객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11초 안에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7일 팝업스토어는 입장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의 열기가 오는 11일 광군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쇼핑을, 판매자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