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밥값은 5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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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물가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결혼식장의 1인당 식대 중간가격은 서울 강남(8만3000원), 강남 외 서울(7만2000원), 경기도(6만2000원) 순으로 비쌌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경상도로 4만2000원이었다. 강남의 1인당 식대가 경상도의 두 배를 넘었다.
전국적으로 보면 상위 10%의 1인당 식대는 8만6000원, 하위 10%는 4만3000원이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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