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고공행진' 석 달째 7000원대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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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계란(특란 30구) 소매 가격은 7186원이다. 전년 동기(6682원) 대비 7.5% 올랐다. 계란값은 연초부터 6000원대를 유지하다가 5월 중순 이후 7000원대를 돌파했다.
올해 초부터 유행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생산량이 급감한 영향이다. 농가에 병든 닭이 많아지면서 산란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