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기전, 방산용 전자부품 100% 독자 기술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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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경영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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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대원기전은 방위산업용 전기·전자 제어장비 및 전원공급장비, 케이블을 설계·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포함한 제어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기체계의 전자장비를 국내 방산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230㎜ 다연장 로켓인 ‘천무’의 발사대 제어장치, 한국형 수직발사대(KVLS) 전원공급장치, 보병전투장갑차(K21) 차체제어컴퓨터, 흑표 전차(K2)의 탄약장전, 사격을 위한 폐쇄기 자동개폐 제어기 등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핵심장비를 개발·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단종 부품을 국산화해 대체함으로서 무기체계의 군수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핵심 부품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원철 대원기전 대표이사는 22년 동안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방산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방산 선진강국 도약을 위한 축을 맡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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