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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위-부울경, 광역교통 현안 논의…제5차 시행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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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광위-부울경, 광역교통 현안 논의…제5차 시행계획 수립 착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6일 오후 부산역 KTX 회의실에서 ‘부산·울산권 광역교통시행계획 간담회’를 열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 미래산업국 부시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울산시 교통국장,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 반영 사업 진행 현황 점검 △제5차 시행계획 반영 건의 사업 발표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울산·경남, 신규 광역교통시설 건의

    부산시는 제4차 시행계획 반영 사업 7건 중 2건을 완료하고, 4건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해운대 C-HUB 스테이션’ 등 4건의 신규 사업을 제5차 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기존 6건 중 2건이 완료됐으며, 4건이 추진 중이다. 이어 ‘울산-가덕도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가 반영을 건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제4차 시행계획 반영 사업 9건 중 1건이 완료됐고 8건이 진행 중이다. ‘녹산-진해 광역철도’ 등 6건을 새롭게 포함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제안한 11건의 신규 사업에 대한 1차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이달 말까지 수정해 제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올해 말 제5차 시행계획 최종 확정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은 사업별 경제성 분석(B/C), 신규 사업 발굴, 지자체 협의,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은 시·도를 연결하는 만큼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 같이 효과성이 높은 신규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건의와 긴밀한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권, 대구권, 대전권, 수도권 등 다른 권역에서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별 교통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미선기자 msk52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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