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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캐나다 총리 "국경 강화…13억달러 투입·1만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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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통화와 관련해 "잘 진행됐다"고 전했다.

    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와 통화 이후 미국이 캐나다에 부과하려던 25% 관세를 한 달간 전격 유예하기로 했다.

    트뤼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관세 유예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마약 문제 담당 '펜타닐 차르' 임명 △국경 강화 계획에 13억달러 투입 △국경 마약 차단을 위한 인력 1만명 투입 등을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한 다음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멕시코가 마약, 불법 이주민 단속을 위해 국경 지역에 군인 1만명을 즉각 파견하기로 했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캐나다, 멕시코에 각각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국에는 10%의 관세를 이달 4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대(對)중국 관세와 관련해서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24시간 이내 통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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