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도 JSW 에너지, O2파워 유닛을 14억7천만 달러에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도 JSW 에너지, O2파워 유닛을 14억7천만 달러에 인수
    인도의 억만장자 사짜 잔다르(Sajjan Jindal) 주도의 JSW 에너지는 자회사인 JSW 네오 에너지가 14억 7천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재생 가능 에너지 플랫폼 O2 파워의 자회사를 인수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2030 회계연도 전에 20GW 규모의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 용량을 달성하려는 JSW 에너지의 목표와 일치하며, 이는 정부의 강력한 청정 에너지 용량 확대 추진에 따른 것이다.

    JSW 에너지는 싱가포르 국영 기업 테마섹과 EQT 인프라스트럭처가 지원하는 O2 파워로부터 4.7GW 규모의 재생 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인수할 예정이다.

    EQT는 이번 거래 후 O2 파워에서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스웨덴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회사가 서류 제출을 통해 밝혔다.

    약 2.26GW의 용량은 2025년 6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2027년 6월까지 가동될 계획이다.

    제안된 인수는 2025년 5월 26일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거래소 서류에 따르면 전해졌다.

    JSW 그룹의 재생 가능 에너지 부문은 JSW 에너지의 9월 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두 번째로 큰 수익 창출 부문이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분양가 너무 비쌌나...수도권 청약 단지인데 미달

      ▶수도권 주요 단지 청약 경쟁률    (단위: 대 1)================================단지명(위치)                              / 1순위 평균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서울)/ 5.52드파인연희(서울)                      / 44.07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경기)  / 3.92더샵분당센트로(경기)               / 51.3================================                                                  자료: 청약홈수도권 신축 분양 단지에서 일부 주택형이 미달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청약 시장 열기가 다소 식은 모습이다. 집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분양가 고평가 논란이 일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 참여가 이전보다 신중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서 분양하는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는 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749가구 모집에 2933명이 신청해 평균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형 위주로 신청이 집중돼 주택형별 온도차가 컸다. 총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전용면적 29㎡, 44㎡, 110㎡ 등 주택형에서는 모집 가구 수에 미달됐다.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이 단지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을 웃도는 정도다.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자 후불제 방식이 적용 가능해 초기 부

    2. 2

      강남3구·용산구 집값 2주 연속 하락…수도권 전역 매물 확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으로 시장에 매물이 풀리며 서울 집값이 꺾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전에 보유 주택을 처분하려는 다주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1주일 전보다 0.09% 상승했다. 오름폭은 지난달 26일(0.31%) 이후 최근 5주 연속 축소됐다. 강남 3구와 용산구는 지난주에 이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하락률은 송파구(-0.09%) 강남구(-0.07%) 용산구(-0.05%) 서초구(-0.01%) 등의 순이다. 강남권 단지에서는 호가가 크게 떨어지고, 전고점보다 가격이 내린 거래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말 중개 거래로 21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같은 면적 이전 최고가(28억원)보다 6억1500만원 낮은 가격이다. 단지 인근 A공인 대표는 "정부 압박이 강해지면서 최근 다주택자 매물이 나오면서 호가도 2억원가량 떨어지고 있다"며 "다만 아직 관망세가 짙어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고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께 매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강남구 일원동 '래미안개포루체하임' 전용 59㎡는 최근 2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31억5000만원)보다 4억5000만원 내렸다. 일원동 B공인 관계자는 "중개 거래인데 기존에 30억대

    3. 3

      "한 달 만에 6억 폭락" 비명…강남 '똘똘한 한 채' 꺾였다

      서울 부동산 핵심지인 강남 3구와 용산구 집값이 2주 연속 내렸다. 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방어력이 높았던 지역이지만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주춤한 모양새다.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2일) 기준 서울 집값은 0.09% 상승했다. 전주(0.11%)보다는 상승 폭이 둔화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지난 1월 넷째 주(26일) 0.31%를 기록한 이후 5주 연속 상승 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송파구 집값은 0.09% 내렸다. 전주엔 0.03% 내렸는데 이보다 낙폭이 더 커졌다. 신천동과 잠실동에 있는 대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나왔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천동에 있는 '파크리오'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7일 21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 1월 31일 이 면적대는 27억7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보다 5억8500만원 내렸다. 강남구 집값도 0.07% 하락했다. 전주(-0.06%)보다 소폭 더 내렸다. 일원동에 있는 '래미안 개포루 체하임' 전용 59㎡는 지난달 26일 27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지난해 12월 31억5000만원에 거래됐던 면적대인데 이보다 4억5000만원 하락했다. 압구정동 대표 단지 호가도 큰 폭으로 내렸다.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등에 따르면 압구정동 '신현대(현대9, 11, 12차) 전용 182㎡ 매물 가운데 호가를 10억원 이상 내린 매물이 다수 등장했다. 용산구도 이촌동과 산촌동 위주로 0.05% 내렸고, 서초구 역시 0.01% 하락해 전주(-0.02%)보다는 낙폭이 줄었지만 하락세를 이어갔다.지난해 서울 집값을 견인했던 핵심지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