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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더 시엘, 19일 청약 돌입…20일 1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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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원도심 개발 첫 타자인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더 시엘’이 오늘(19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후 20일 1순위 청약, 2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더 시엘이 들어서는 성안동, 중앙동 일대는 원도심경관지구를 폐지하고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로 최대 130m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단지는 무심천 조망이 가능한 38층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랜드마크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남주·남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따라 4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도로 등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공원도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특히 모충교와 남사로 연결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8m에서 20~23m로 대폭 확장해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평균 10년 정도가 소요되는 재건축 정비사업과 달리, 평균 3년이면 준공과 입주가 완료되기 때문에 조만간 원도심이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80번지 일원에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더 시엘’이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기관추천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에서는 총 224세대를 모집하며, 나머지 236세대는 일반 공급 물량으로 20일 1순위와 21일 2순위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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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남주 대원칸타빌 더 시엘 관계자는 “남주·남문 가로주택정비사업 내 가장 빠른 분양이 이뤄지는 단지로 입주 시 기반 시설 확충, 정주인구 증가로 많은 호재가 예상된다. 특히 원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의성도 높다. 이로 인한 장기적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청약 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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