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31억 규모 기업용 SSD 콘트롤러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7 11:19 수정2024.10.07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파두 파두가 국내 반도체 기업과 약 31억원 규모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파두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약 225억원의 13.7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 수사 소식 이후 7% 급락 금융감독원이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SK하이닉스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후 파두가 7%대 급락세다.5일 오전 9시21분 현재 파두는 전일 대비 1010원(4.81%) 하락한 ... 2 '7개월만에 상폐 위기' 시큐레터…뭐가 문제였나 시큐레터가 코스닥 상장 7개월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가 도화선이 됐다. 2023회계연도 외부감사와 시기적으로 맞물리면서 여파가 커진 것이다. 회계감리에서 지적사항이 나온 탓에 한국... 3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반도체 설계 업체 파두의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 중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SK하이닉스 압수수색에 나섰다. SK하이닉스가 파두의 최대 매출처인 만큼 관련 자료를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