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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 수사 소식 이후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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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특사경, 파두 고객사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파두 제공
    /파두 제공
    금융감독원이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SK하이닉스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후 파두가 7%대 급락세다.

    5일 오전 9시21분 현재 파두는 전일 대비 1010원(4.81%) 하락한 1만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는 장 초반 한때 7%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파두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날 서울 중구 소재 SK하이닉스 서울거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금감원 특사경은 앞서 지난 4월에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등을 방문해 파두 관련 거래 자료를 임의제출 받은 바 있다.

    금감원은 이번에는 정식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SK하이닉스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파두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였다.

    파두는 지난해 11월 상장 직후 매출액이 급감해 기업공개(IPO) 당시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된 실적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뻥튀기 상장'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며 금감원 조사를 받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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