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0.61%↓ 마감…'대기모드' 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美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코스피 0.61%↓ 마감…'대기모드' 지속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7포인트(0.61%) 내린 2,664.6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11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09억원, 2,40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2.55% 내린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3.28%), LG에너지솔루션(-0.24%), 삼성바이오로직스(-0.41%), 현대차(-3.46%) 등이 하락했다.

    반면 신한지주(1.60%), 삼성물산(6.03%), 삼성SDI(0.54%)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4포인트(1.15%) 하락한 760.3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3시3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0.24%) 오른 1,341.7원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ADVERTISEMENT

    1. 1

      [마켓PRO] Today's Pick : "고환율 수혜에 고터 개발…신세계, 올해 가장 편안한 선택"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신세계 - "2026년 가장 편안한 선택"📈 목표주가: 23만원→32만원(상향) / 현재주가 : 23만9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상상인증권[체크 포인트]-신세계가 공시한 월간 실적에 따르면 백화점 매출은 10월과 11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9% 성장하였으며, 12월도 유사한 흐름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내국인 소비 심리 개선 효과가 양극화 패턴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환율 상승 효과가 내국인의 해외 소비 제한뿐 아니라 외국인 구매력 확대까지 연결되어 백화점 수혜로 나타나고 있음.-뿐만 아니라 최근 동사가 보유한 토지 자산(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음. 전년도 선제적 투자 활동과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한 실적 기저를 감안할 때, 올해 하반기까지 백화점 매출 성장에 따른 증익세가 예상되는 한편, 면세점 공항점 일부 영업 중단 결정으로 적자 확대 우려도 제한되어 2026년 유통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판단. 삼성바이오로직스 - "2025년 실적 A+, 2026년은요?"📈 목표주가: 130만원→210만원(상향) / 현재주가 : 172만1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체크 포인트]-4분기 매출액 1조2478억 원(전년 동기 대비 +31%), 영업이익은 5254억 원 (+67%)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됨. 종종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해왔으나, 이번 분기에는 시장 눈높이에 대체

    2. 2

      "삼양식품, 실적 숨고르기 구간…주가 하락 과도"-LS

      LS증권은 7일 삼양식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높은 기저에 따른 숨 고르기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박성호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기저 및 판관비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수출 믹스(Mix) 개선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봤다.LS증권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8%와 55.6% 증가한 6405억원, 1364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49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은 각각 69%와 52% 늘어난 1903억원, 1712억원으로 예상된다.박 연구원은 "여전히 견조한 글로벌 수요와 밀양 2공장의 램프업 스케줄을 감안하면 올해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비해 최근 주가 하락폭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사상 최고치 코스피, 반도체 주도장 계속되나 [오늘장 미리보기]

      7일 국내 증시는 CES 2026 개막 이후 미국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면서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날 코스피는 1.52% 상승한 4525.48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 투톱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삼성전자는 0.58% 상승한 13만8900원, SK하이닉스는 4.31% 상승한 72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6일(현지시간)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한 4만9462.08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62% 상승한 6944.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5% 오른 2만3547.17로 거래를 마쳤다.특히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도 2.75% 상승했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는 이날도 10%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3864억달러를 기록했다. 샌디스크는 27.6% 급등했다.   스티븐 마이런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연내 1%포인트가 넘는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도 주식시장에는 호재가 됐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크게 오르면서 단기간 급등 여파로 기술적 과열 신호가 일부 포착되고 있다"며 "향후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등 특정 이벤트를 계기로 단기적인 주가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이는 추세 전환이 아닌 일시적인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 "미국, 한국 증시 모두 주도주인 반도체주의 랠리가 전개되고 있으며, 단기 주가 부담에도 신규 상방 재료들이 유입되면서 이들의 주가 급등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모양새"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