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실적 숨고르기 구간…주가 하락 과도"-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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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권사 박성호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기저 및 판관비 부담이 있었다"면서도 "수출 믹스(Mix) 개선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봤다.
LS증권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3.8%와 55.6% 증가한 6405억원, 1364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493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중국과 미국 법인 매출은 각각 69%와 52% 늘어난 1903억원, 1712억원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여전히 견조한 글로벌 수요와 밀양 2공장의 램프업 스케줄을 감안하면 올해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비해 최근 주가 하락폭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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