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련병원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처리·결원 확정해달라" 입력2024.07.08 14:17 수정2024.07.08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수련병원에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처리·결원 확정해달라"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동 상촌면 주민들 "8월부터 동네방송 시작해요" 마을방송국 개국 준비, 지역행사 등 뉴스 전달 예정 민주지산 기슭의 산골인 충북 영동군 상촌면 주민들이 마을방송국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상촌윗마을공동체(대표 김희정)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 2 신입 간호사 뽑고도 현장 투입 미루는 경상대병원 "경영난 여파" 작년 채용 간호사 267명 '임용 후보자' 신분, 4개월째 출근 못 해"의료 인력 부족 해소위해 현장 투입해야"…"병원 필요 인력 줄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경영난을 겪는 대형병원들이 신규 채용을 줄일 것이라는 우려... 3 정부 "의료계와 대화 최선 다할 것…의료개혁 특위 참여해달라" 조규홍 "의료개혁 특위서 상급종합병원 병상·인력 등 구조전환 논의"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의료계에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