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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데리러 가다가"…대낮 강남 한복판서 만취운전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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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허취소 수준 술 마시고
    중앙 분리대 들이받아
    한 경찰이 대낮 음주음전을 단속하고 있다./연합뉴스
    한 경찰이 대낮 음주음전을 단속하고 있다./연합뉴스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다른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쯤 강남구 조선호텔 인근에서 차량 1대를 먼저 들이받아 옆면을 스친 후, 약 3㎞를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옛 경복사거리에서 세관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도중 인근 중앙분리대를 또 들이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음주 측정 결과 A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당시 A 씨는 “자녀를 데리러가던 길이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송종현 한경닷컴 뉴스국장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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