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경제 꿈나무"…주니어 생글생글 글쓰기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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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저축 등 주제로 의견 피력

초등 5학년 이상, 초등 3~4학년, 초등 1~2학년 등 세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이지원(고양 아람초 5학년), 김채윤(서울 오금초 4학년), 최가람(전주 완산서초 2학년) 학생이 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 상장과 금상 10만원, 은상 5만원, 동상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글=유승호 기자/사진=임대철 기자 us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