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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22일 CGV압구정서 제9회 난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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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난민인권네트워크 주최…사진전도
    '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22일 CGV압구정서 제9회 난민영화제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는 난민인권네트워크와 함께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제9회 난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제는 유엔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하고, 난민과 연대해시민들에게 다가간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린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다.

    영국 북동부의 폐광촌에서 펍을 운영하는 티제이(TJ)와 시리아 난민 소녀 야라의 우정을 다룬 '나의 올드 오크',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사람들의 삶을 그린 '사마에게' 등 4편이 상영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삶과 난민 및 외국인에 대한 생각을 담은 다큐멘터리 '청년'도 선보인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 세션이 진행된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난민인권단체인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와 사단법인 피난처, 난민인권센터 등은 별도의 부스를 마련한다.

    영화 예매는 난민영화제 홈페이지(koreff.org)에서 할 수 있다.

    '오늘의 나, 내일의 우리'…22일 CGV압구정서 제9회 난민영화제
    UNHCR 한국대표부는 이달 19∼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세계 난민의 날' 기념 사진전 '이웃의 얼굴들'도 진행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폴란드로 피난을 떠난 도서관 사서 이리나 마코 등 난민 7명(14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자화상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 폴란드 사진작가 피오트르 말레키의 작품들이다.

    UNHCR 한국대표부 관계자는 "전쟁을 피해 강제로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들이 보여주는 강인함과 회복력 및 재능을 조명하고, 이들과 연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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