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의사소통 중심 초등영어 수업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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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듣영어+' 활용해 다양한 학습 자료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다듣영어+ 5종 세트'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의 초등영어 수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다듣영어+'는 학생이 실생활에서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교육활동'으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다듣영어+ 5종 세트는 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리슨 업'(Listen Up), '알파벳 소리익힘책', '다듣영어 교육모델'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개발한 '다듣영상',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펭톡'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학교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많이 듣기, 읽기, 쓰기에 리슨 업, 알파벳 소리익힘책을 활용하고 있다.
또 다듣영어 교육모델은 실제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교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관련 자료는 다듣영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 활성화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다듣영어+'는 학생이 실생활에서 '많이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교육활동'으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다듣영어+ 5종 세트는 시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리슨 업'(Listen Up), '알파벳 소리익힘책', '다듣영어 교육모델'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개발한 '다듣영상',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펭톡'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학교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많이 듣기, 읽기, 쓰기에 리슨 업, 알파벳 소리익힘책을 활용하고 있다.
또 다듣영어 교육모델은 실제 수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교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관련 자료는 다듣영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 활성화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