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지니 분기 실적 발표(잠정) 어닝서프라이즈,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프로지니(PGNY)사가 9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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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39달러(약 533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71%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0.35달러(약 475원)에 비하면 12.23% 상회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2억7807만달러(약 379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62%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2억8946만달러(약 3953억원)에 비하면 3.93% 하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8월 7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3억3575만달러, 주당순이익 0.18달러다.

프로지니(PGNY)은 9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6% 오른 32.50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NON-GAAP(일회성비용 제외 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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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복리후생 관리 회사인 Progyny, Inc.는 미국 고용주를 위한 불임 및 가족 구성 복리후생 솔루션을 전문으로 합니다. 출산 혜택 솔루션에는 차별화된 혜택 플랜 설계, 맞춤형 컨시어지 스타일의 회원 지원 서비스, 선택적 난임 전문가 네트워크가 포함됩니다. 이 회사는 또한 회원이 치료 중 필요한 약품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약국 혜택 솔루션인 Progyny Rx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용주를 위한 대리모 및 입양 상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Auxogyn, Inc.로 알려졌으며 2015년에 Progyny, In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Progyny, Inc.는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프로지니 분기 실적 발표(잠정) 어닝서프라이즈,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