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에너지 분기 실적 발표(잠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입력2024.05.07 06:34 수정2024.05.07 06:34

탈로스 에너지(TALO)사가 6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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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71달러(약 -962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4.52% 감소했다. 시장전망치 -0.13달러(약 -180원)에 비하면 433.47% 하회한 것으로 어닝쇼크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4억2993만달러(약 582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28%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4억807만달러(약 5530억원)에 비하면 5.36% 상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8월 4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5억2909만달러, 주당순이익 0.08달러다.

탈로스 에너지(TALO)은 6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0% 오른 13.34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GAAP(일반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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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독립적인 탐사 및 생산 회사인 Talos Energy Inc.는 미국 멕시코만 및 멕시코 근해에서 석유 및 천연 가스 자산의 탐사 및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는 원유 107,764천 배럴, 천연 가스 236,353백만 입방피트, 원유 14,435천 배럴로 구성된 1억 6159만 배럴의 석유 환산 매장량을 확인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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