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찾은 기시다, 룰라와 탈탄소 협력 합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가 지난 3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양국 정상은 “탈탄소 분야 협력을 위해 차관급 대화를 신설한다”는 등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