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정치 길 찾자" 與 22대 출마자 모임 결성
22대 총선에 출마한 3040세대 국민의힘 후보들이 18일 매달 첫째주 목요일에 만나는 ‘첫목회’를 결성했다. 인천 서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상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17일 만나 보수가 나아갈 방향과 현안에 대해 대화하면서 정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상규(서울 성북을) 이승환(중랑을) 전상범(강북갑) 이재영(강동을) 박상수(인천 서갑) 한정민(경기 화성을) 박은식(광주 동남을) 서정현(경기 안산을) 후보, 깁재섭(도봉갑) 당선인.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