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오늘밤 전화협의…한일·한미일 협력 확인"
전화 협의는 일본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협의에서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에게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한·일, 한·미·일 협력 방침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지난주 미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일 3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