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종합자산관리, 삼성생명 WM팀이 함께합니다"
삼성생명은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최일선에 있는 조직이 고객에게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는 삼성생명 WM팀이다.

삼성생명 WM팀은 부유층 고객 대상 자산관리 컨설팅 조직인 FP센터, 초부유층 고객 대상 가문 관리 조직인 삼성패밀리오피스와 지원 부서로 구성됐다. CFP(국제재무설계사), CFA(국제재무분석사) 등 각종 금융 전문 자격증을 보유 중인 전문가들이 상속·증여, 세무, 투자, 부동산, 위험관리 등 종합적인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WM팀은 2002년 생명보험사 최초로 부유층 고객 대상 컨설팅 조직인 FP센터를 출범했다. 이후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국내 최고의 WM명가’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고객의 모든 자산 유형과 생애 계획, 가족이 원하는 방향까지 파악해 자산을 보전하고 다음 세대로 온전히 이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법인 자산가의 경우 가업 대물림과 건강한 승계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 자산의 보전과 증식은 물론, 다음 세대로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2년에는 생애에 걸친 자산 변화 등에 맞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재무설계 통합 시스템 WIPS를 개발했다. 상속·세무·부동산·은퇴·기업 운영·투자 및 포트폴리오 등 6개 분야에서 개인 고객의 생애주기, 기업 고객의 경영 상황에 맞춘 분야별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생명 WM팀은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20년 5월 선보인 ‘2030 비즈니스 라이브 온’에서 경제·경영·인문·사회·기술·미래 전망 등 분야별 당대 최고 석학의 강연을 매월 온·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

법인 고객의 2030세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GIP)’, 경영 일선에 뛰어드는 3040세대 대상 프로그램인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 4050세대 여성 부유층 고객의 예술적 혜안을 넓혀주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예술자산클래스 ART’ 등을 운영 중이다.

정명훈 삼성생명 WM팀 상무는 “삼성생명 WM팀의 핵심 가치는 고객에게 단순한 재정적 자산관리를 넘어 인적·사회적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생명만의 부유층 컨설팅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