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서 27일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참가자 모집
부산 동구는 오는 27일 북항친수공원에서 '북항 종이비행기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공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개인이 참가하는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와 단체가 참가하는 점보비행기 착륙시키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종이비행기 접기, 조종하기 등 체험 행사와 마술 공연 등이 열린다.

'2022년 레드불 페이퍼윙스 세계 종이비행기 대회'에서 곡예비행 부문 1위를 차지한 국가대표팀 위플레이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동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개인전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일반부 등 500명을, 단체전은 50팀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며, 우수한 기록을 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기술력을 기르는 한편 어른들은 잊고 있던 동심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