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그림바위예술발전소서 5인 초대그룹 전시회
군·그림바위 예술발전소·정선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암 5색 5인전'을 주제로 조각, 가구, 사진 등 총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사랑방 역할을 하는 그림바위 예술발전소의 이번 전시가 화암약수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물려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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