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 활동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 발굴과 지원을 한다.
[2024 와이팜 엑스포] ③ 전남·전북
2018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했으며, 올해 인구청년이민국으로 승격시켜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해 참가자들에게 전남의 매력을 알려왔으며, 참가자 2천497명 중 426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국회(행정안전위원회)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회'에서 인구 늘리기 부문 지자체 혁신 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전국 귀농어귀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에 555억원을 투입해 귀농어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한다.
주기적 설명회와 간담회 등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일 계획이다.
성진섭 전남도 귀농어귀촌지원팀장은 "귀농어귀촌인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맞춤형 정책 발굴을 통해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의 일원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여수시
도농복합도시인 전남 여수시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우수한 영농 인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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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문을 연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예비 귀농·귀촌인 상담과 각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또 농촌체험마을 2곳을 선정하고 '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사업에 지난해 30여명이 참가했으며, 농촌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이 전입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귀농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정착기반 시설·활력화 지원'과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인 정착금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등이 귀농·귀촌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채영 여수시 귀농귀촌팀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교육·문화·의료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된 여수는 귀농뿐만 아니라 귀촌 희망 지역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 전남 순천시
전남 대표 도농 복합도시이자 생태 수도인 순천시는 교육·문화·교통·의료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자연과 생태가 살아있는 활력 넘치는 순천시는 귀농·귀촌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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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을 비롯해 창업 자금·주택·생산 시설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귀농·귀촌 전담 상담원을 상시 배치, 귀농·귀촌 사업을 소개하고 정착을 돕는다.
매년 창업·주택 구입 융자 지원과 이사 비용·농지 임대료·주택 수리 비용·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맞춤 사업을 제공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 예비 귀농·귀촌인 팸투어 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 농업인 중 청년 후계농을 선정해 정착금을 지원하고 우수 청년농 소득생산 기반 확충사업도 지원한다.
신종섭 순천시 농촌자원팀장은 "온라인 비즈니스센터·농산물 가공센터·남해안권 발효식품 산업지원센터 등을 활용해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남 광양시
광양시는 청년이 돌아오지 않는 한 농촌 붕괴는 막을 수 없다고 보고 청년의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농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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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초기 불안정을 겪는 청년농의 조기 정착을 돕고 이들을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3년간 임대 운영하도록 했다.
시는 관심부터 준비와 정착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1년 이내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착 단계에 접어든 귀농·귀촌인에게는 전기·수도·상수도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성해주고 주택 수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 귀농 귀촌 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교류를 위해 4개월간 귀농 귀촌반을 운영하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변수기 광양시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신기술 보급, 특화작목 개발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한다"며 "농사만 지어도 먹고 사는 부자 농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전남 나주시
나주시는 민선 8기 농정 목표인 '지속 가능한 농업, 돌아오는 농촌' 구현을 위한 귀농·귀촌 분야 12개 핵심 사업에 모두 133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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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거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귀농·귀촌 선도마을 6곳을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모두 24개 마을로 확대하고 마을별로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농촌 빈 주택 리모델링 비용 지원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농촌 활력 빈집 재생 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빈집 8곳을 귀농인에게 제공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시 주거 공간 12곳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지원 정책 안내, 농지·주거지 마련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지 구입 등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은 최대 7천500만원을 저리에 지원한다.
품목별 기초 영농 기술교육을 귀농 입문반과 영농 종합반으로 나누어 연중 운영하고, 귀농 귀촌 박람회, 귀농 창업 자금 및 컨설팅 지원 등도 추진한다.
윤대성 나주시 농촌활력팀장은 "임시 주거 공간 마련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귀농 준비와 정착, 정착 이후 소득 안정을 위한 경영비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을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고, 호남고속도로와 전라선 KTX 등 교통 접근성이 좋아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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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시책인 농가 주택 수리비, 신규 농업인 육성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입일 5년 이내 귀농·귀촌인에게 내부 리모델링, 화장실 수리, 보일러, 도배, 장판 교체 등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가구당 500만원(보조 100%)씩 지원한다.
신규 농업인력 육성 지원은 전입일 기준 5년 이내,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 농지, 농기계, 하우스 설치 등 농업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천200만원(자부담 50%)을 지원한다.
도시민을 추가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등 귀농·귀촌 유치·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3개월간 곡성에 체류하며 농촌·농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죽곡면 강빛마을에서 오는 5월부터 진행한다.
곡성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백세미·멜론·토란·깻잎·딸기·블루베리·농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의 농특산물도 홍보할 계획이다.
강해인 곡성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가 발굴하고 우리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귀향인이나 도시민을 추가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보성군
보성군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가진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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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의 집','전남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유치 지원사업' 등을 통해 예비 귀농 귀촌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성의 매력을 알리고 농어촌 체험, 영농기술 습득, 농지주택구매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신규농업인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교육을 비롯해 현장실습 교육, 재배 이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귀농인의 정착 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선택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도와 초기 정착과 귀농 계획 실행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정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주택 수리비, 청년 농인 농업창업, 귀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융자), 귀농어 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융자)은 귀농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등 사업에 7천500만원 한도로 1.5%의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박미자 보성군 귀농·귀촌 담당 주무관은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서 지역민과 더불어 살기 좋은 보성을 만들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귀농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고흥군
고흥군은 지난해 전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 1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유치지원 성과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등으로 명실상부 귀농·귀촌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기후가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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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공 임대주택 조성,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사후관리 모니터링, 귀향 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집들이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보 귀농·귀촌인에게 개인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도우미를 양성하고 있으며, 농어업 배움터에서는 농어업 멘토를 활용한 영농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설립해 귀농·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이론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60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군은 '청년 3달 고흥에서 살아보고 정착하고',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미 고흥군 인구정책실 주무관은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체류형 귀농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등으로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화순군
화순군은 전남에서 3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70% 이상이 임야로 구성돼 농특산품 생산이 활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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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인 광주와 가까워 도심 생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화순전남대병원 등 의료 환경과 보육 여건이 좋은 도시이기도 하다.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이론·실습 교육을 해주는 '귀농귀촌학교'도 운영 중인데, 농촌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 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실습 과정을 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주 희망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이런 방식의 교육시설은 전국에서 화순군이 유일하다.
지금까지 20기 졸업생을 배출해 귀농 선후배와 예비 귀농인 간 네트워크 형성도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농을 결정한 이들에게는 주택이나 농업창업비 등을 저금리로 빌려주고 저온저장고나 소형 농기계 등 농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한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과 더불어 결혼 장려금, 만원 임대주택 등 특색있는 인구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흥군
장흥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 체험, 현장 실습, 견학 등 기회를 제공해 도시민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입 유도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리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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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어 창업(3억원 한도), 주택 신축·구입(7천500만원 한도) 등 융자 지원과 함께 창업(1천만원 한도), 주택 수리(500만원 한도) 등 보조 사업을 추진한다.
실태 조사를 거쳐 확인한 빈집 정보를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제공한다.
귀농어, 귀촌하고자 하거나 전입 1년 이내 경우 3∼6개월(1회 연장 가능)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도 운영한다.
일정 기간 머물면서 주택과 농지를 구입하고 영농 기술 등 농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귀농 체험관을 운영하고 영농 정착 기술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이영수 장흥군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장흥에 자리를 잡은 도시민이 행복한 귀농·귀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의 융화, 사후 관리까지 돕고 있다"며 "기름진 땅과 청정 해역이 어우러진 장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 강진군
강진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쾌적한 생활 환경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성장의 기회 제공으로 청년들에게 차츰 머물고 싶은 고장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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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관련 궁금증을 한 번의 전화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 전담 창구를 통해 월평균 3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빈집이나 빈점포 6곳을 장기 대차해 리모델링 후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 임대해주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창업 초기 어려움을 돕기 위해 사업장 인테리어 및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명의 청년 창업을 지원해 강진에 탄탄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년센터를 운영해 관내 외 청년 진로 컨설팅, 맞춤형 취업과 창업지원 등을 하며 제빵, 조리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등 200여 건의 취·창업 성공 성과를 거뒀다.
가업승계 청년 정착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7명 내외의 청년을 선정해 1곳당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권동식 강진군 인구정책팀장은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군이 되도록 청년을 위해 차별화된 섬세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해남군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 인증면적, 땅끝의 청정바다를 보유한 풍요로운 농어업군으로서 최적의 귀농어·귀촌 대상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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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실제 살아보며 농촌 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류형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2년 8월 문을 연 체류형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교육과 함께 다양한 지역정보, 농촌생활 체험을 제공해 정착을 결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센터는 단독주택 17동과 영농체험장, 강의실, 체력단련실, 독서실, 동아리방 등 임시주거시설을 비롯한 각종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8개월 동안 영농기초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해남 알아보기, 선배 귀농귀촌인의 성공사례 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귀농귀촌한 사람은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농 분야는 신규 농업경영체 등록 시 해남사랑상품권 100만원, 농업소득 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하우스 설치 비용 등으로 최대 1천500만원, 소형 농기계 구입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해 영농 정착을 돕는다.
체류형 귀농귀촌센터에도 주택 4동을 추가 조성해 주거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유나 해남군 귀농귀촌팀장은 "해남 귀농어귀촌인들은 도 내에서 가장 고소득자가 많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도시민들이 귀농어귀촌의 최적지 해남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영암군
영암군은 월출산과 영산강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기후와 비옥한 황토 자원은 귀농 귀촌 최적지이다.
특히 가족 단위의 젊은 귀농·귀촌 세대가 적은 비용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전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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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을 대표하는 농작물은 무화과, 멜론, 달마지쌀, 대봉감, 배 등으로 최근에는 천혜향, 바나나, 용과 등 열대작물들과 같은 새로운 작물들도 현장 영농기술 지도를 통해 수확을 시작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귀농보다는 귀촌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귀촌 지원사업들도 확대하고 있다.
귀농해 시작한 농사에서 안정적인 수입이 생길 때까지 3년간 매달 30만 원씩 생활 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귀농 정착금사업을 확대했다.
최근 늘어난 귀촌 인구들의 가장 고민 사항인 주거 문제 해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의 주택 수리비 지원 500만원과 작년부터 시작한 귀향인들 대상으로 한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 3천500만원 사업도 호응이 좋다.
'영암E랑' 앱을 운영해 군에서 알리는 소식뿐만 아니라 군민 대상 설문조사 및 부서 연락처 검색 등 다양한 정보와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혜경 영암군 귀농귀촌 팀장은 "귀농·귀촌하는 가구들이 영암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귀농·귀촌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무안군
무안군은 도시민의 유치와 귀농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 와이팜 엑스포] ③ 전남·전북
귀농 유치 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운영해 이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관련 지원정책과 지역에 대한 소개 등 1대1 맞춤 채팅 상담을 하고 있다.
귀농에 필요한 정보습득과 귀농인을 위한 보조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의 교육정보도 제공한다.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이 무안군에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을 체험하며 영농실습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남에서 살아보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귀농인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으로는 초기 귀농인들의 영농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에 최대 3억원, '주택구입'에 최대 7천500만 원을 1.5%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펴고 있다.
농가 당 농업 관련 시설 설치 및 장비 구입 관련 비용 2천만원(보조 80%),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에 농가당 1천만원(보조 80%)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인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 판로개척을 위한 온라인홍보비용 1천만원(보조 80%)도 지급한다.
최경화 무안군 귀농귀촌팀장은 "무안군은 비옥한 황토, 청정바다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남악·오룡지구 등 행정·교육·문화복합중심의 신도시가 있는 도농 복합도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 전남 영광군
영광군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귀농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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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영광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19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귀농 정책 홍보 및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귀농·귀촌임을 위한 역량교육은 연 2회, 20회 진행하며, 귀농을 준비하면 알아야 할 정책이나 작목별 재배기술 전문 이론교육 등을 중점으로 작목별 선도 농가 및 우수 귀농인 선진지 견학도 추진한다.
영광군은 귀농 초기 정착 여건 조성을 위한 농가주택 수리비 사업과 소형 농기계 및 영농 기반 시설 지원사업,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민 간 갈등 해결 및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영광군 어울림 마을 2곳을 조성해 마을 경관 만들기, 융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기 귀농인들의 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농지 구입 등 농업창업 비용 3억원과 주택신축·구입에 최대 7천500만원까지 1.5%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윤자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광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함께 지역 농촌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귀농 정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함평군
천혜의 자연이 숨 쉬는 꽃과 나비의 고장 함평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행정의 전폭적 지원이 남다른 귀농·귀촌의 최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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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실행 단계에 있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농촌생활에 적응하도록 하는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체류형 지원센터에는 기숙형 및 단독주택 등 거주 공간은 물론 시설하우스와 개인 텃밭, 버섯재배사, 공동작업장, 공동퇴비장 등이 갖춰져 있어 입교생들에게 9개월간 농업 창업 실습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각종 사업지원 및 창업 정보와 함께 친환경 과학영농기술 등 다양한 교육정보 안내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회훈 함평군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함평군 특색에 맞는 다양한 귀농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초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등, 함평군이 전남을 대표하는 귀농·귀촌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성군
광주 북구·광산구 도심과 경계를 공유하는 장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영농 창업 및 농업 교육 등을 지원한다.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2천만원(50% 자부담)까지 농업 기반 시설 설치 비용을 지급한다.
[2024 와이팜 엑스포] ③ 전남·전북
농업시설 개보수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나 영농 자재의 구입비도 자부담 없이 가구당 500만원까지 제공한다.
귀농인의 농가주택 수리비를 가구당 500만원까지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는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임시 숙소를 무료로 지원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인에게는 400만원까지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데, 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초적인 재배 기술을 익히도록 귀농학교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선도 농가 연수도 돕는다.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공동체와의 융화 사업을 1천500만원까지 제공한다.
박언정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안착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진도군
진도군은 온화한 기후, 수도권보다 약 400시간 많은 일조량과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거주 시설을 지어주는 이 사업에는 2년간 36억원이 들어간다.
[2024 와이팜 엑스포] ③ 전남·전북
도시민이 농촌으로 돌아와 튼튼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 지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시민 6가구 8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부터 3개월간 지산면 길은마을에서 진행된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주거시설이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하기 전 임시 거주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도 7곳 운영 중이다.
보증금 50만원, 월세 10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최소 6개월에서 최대 9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귀농귀어인 조기정착을 위한 영농어자재를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창업자금, 귀농어귀촌인 이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김득룡 진도군 귀농귀촌팀장은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시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도시민들이 조기에 농촌 생활에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신안군
신안군은 '1도 1뮤지엄', '1도 1섬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농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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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색채가 화려한 꽃피는 섬 조성으로 변모하며 인구소멸 위기의 전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은 햇빛 연금, 햇빛 아동수당, 월 1만 원 임대주택 사업, 스마트팜 임대 농장 운영, 청년 어선 임대, 경영 실습 임대 농장 운영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농업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영농기반 정착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임시거주지 임대료를 지원하며 귀농인 기초 영농 교육을 하고 있다.
1004섬 농업대학 등의 사업을 펼치며 청년들이 스마트팜 농·어업 기술, 디지털 기술 등을 습득해 취·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승희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귀촌지원과 귀촌팀장은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일자리 연계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개선해 조기에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 지역 주민과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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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개 귀농·귀촌 사업에 57억원을 투자해 전북에서 살아보기, 둥지 마을 조성,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가족 단위의 젊은 귀농·귀촌 세대가 적은 비용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전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거주 시설을 지어주는 이 사업에는 2년간 36억원이 들어간다.
올해는 처음으로 '라이프 가드 육성', '청춘 스카우트'로 '전북형 귀농·귀촌 사관학교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귀촌인 10명이 라이프 가드로 임명돼 후배들 성장을 돕고 스카우트들은 청년이 많은 타지역으로 가 전북의 귀농·귀촌 정책을 설파한다.
이렇게 한데 모인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의 정책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것이 귀농·귀촌 사관학교의 설립 취지다.
정성이 도 농촌활력과장은 "수도권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귀농·귀촌인 유입과 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해 활력 있는 농촌이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익산시
전북 최고의 도농 복합도시를 자부하는 익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과 은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청년들에게는 지역 스마트팜 우수 운영사례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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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부터, 결혼, 출산, 육아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여러 청년 지원책을 매년 내놓고 있다.
또 중장년층인 은퇴자에게는 익산의 다양한 교통·의료 인프라를 홍보하고, 귀농·귀촌의 매력을 알린다.
귀농·귀촌 설계 및 준비를 위한 정보도 공유해 도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에서 지역 특산물인 탑마루 쌀과 양파, 고구마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지역 축제도 소개할 계획이다.
곽율만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주무관은 "박람회에 방문한 도시민이 익산을 귀농·귀촌 최적지로 여길 수 있도록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농 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린 지원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김제시
김제시는 호남평야의 중심지로 2개의 고속도로와 KTX가 연결되는 등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신선한 공기, 맑은 물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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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영농 정착 보조금 지원, 귀농·귀촌 기본교육 및 심화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농지 매입과 가공시설 신축 및 구입비 등으로 쓸 수 있는 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비 7천500만원을 연 1.5%로 융자해준다.
소형 농기계의 경우 최대 500만원 한도 250만원 보조, 시설 하우스 및 저온 저장고 등은 1천만원 한도 500만원 보조, 주택 수리비는 2천만원 한도 1천만원 보조를 해준다.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에서는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체험하면서 영농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청년 농업인을 위해 매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 보조, 5억원의 융자금 지원, 청년 후계농에게 연 최대 250만원 이자 지원, 임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농산물 재배시설·축사 등에 대한 임차료 연 최대 500만원(임차료 50%) 지원 등을 한다.
이형민 김제시 귀농·귀촌 팀장은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북 남원시
남원은 천혜의 비경과 생태계를 품은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의 중심지며 국내 최초의 문화관광 도시다.
천부지지(天府之地·하늘이 정해준 고을), 옥야백리(玉野百里·비옥한 들판이 넓은 땅)라 불렸던 섬진강 유역의 옥토 분지에서 지리산 고랭지까지 있는 작물 재배의 최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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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속도로, 순천∼완주 고속도로, KTX, SRT 전라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점도 남원만의 장점이다.
귀농·귀촌인을 위해 어느 자치단체보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최고 3억원의 농업 창업자금 융자, 7천500만원 한도의 주택 구입과 신축자금 융자, 주택 수리비 지원(귀농·귀촌인 700만원, 귀향인 800만원 한도), 이사비 지원(귀농·귀촌인 100만원, 귀향인 120만원)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다.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 시스템도 갖췄다
이광렬 남원시 새삶터정책팀장은 "귀농·귀촌하는 도시민이 큰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 전북 진안군
해발 200~400m의 남한 유일의 고원 지역인 진안은 80%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맑은 공기가 가득한 청정지대로, 군은 귀농·귀촌하는 도시민을 위해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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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과 정보 제공, 정착 초기 단계에 귀농·산촌 교육, 신규 전입자 교육 등을하고 실용 교육, 정착 단계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재능 기부단, 마을환영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상준 진안군 귀농귀촌팀 주무관은 "정착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임시 거주시설 운영, 주택 마련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북 순창군
순창군은 전북 최남단에 위치해 서북으로 호남정맥, 동남으로 섬진강을 끼고 있고 강천산, 회문산, 용궐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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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은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와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해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해 대형 농기계 지원, 농업인 지원 확대, 용궐산 하늘길을 비롯한 우수한 자연 자원을 이용한 관광지 개발, 옥천인재숙 운영, 농촌 유학 확대로 교육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사비, 주택 수리비, 귀농인 소득사업을 지원하고 귀농인의 집 운영, 순창에서 살아보기, 현장 영농실습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정홍 순창군 정주정책과장은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활 기반과 각종 지원정책으로 순창이 매력적인 귀농 귀촌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행복한 귀농 귀촌 생활을 계획하고 있다면 순창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북 임실군
'치즈의 고장' 임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N치즈와 유제품은 물론 토마토, 쌀엿, 한과, 표고버섯, 엉겅퀴 등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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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귀촌인에 대한 상담은 귀농·귀촌 멘토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군내 임시거주 시설 이용, 예비 귀농인 현장 실습 요령, 주택 수리 및 소득지원사업 추진 등 귀농·귀촌 전반에 대해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수도권 등 타지 학생 20명이 관내 학교로 전학 또는 입학해 전북 지자체 가운데 이런 유학생이 가장 많은 점을 부각하기로 했다.
유학생들이 농촌유학센터와 연계한 거주시설에서 가족과 별도로 생활하거나 빈집 등을 활용한 거주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농촌 유학 활성화 계획 등을 군이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예비 귀농·귀촌인이 최장 3년간 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실습농장 등도 소개한다.
송기찬 임실군 농촌활력과장은 "임실에는 유학생은 물론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현지에서 살아보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보는 많은 정책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 전북 고창군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간직한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의 모든 지역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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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 복분자, 수박, 땅콩 등 고품질·고소득 농특산물을 보유하고 있어 귀농·귀촌 1번지로 전국의 명성을 얻고 있기도 하다.
고창군은 귀농인 영농정착금과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정책자금 대출 이자를 이차보전 해주는 지원정책을 펼쳐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매년 30세대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모집하고 3∼11월 체류 공간 및 교육을 제공해 정착 초기 어려움을 겪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름다운 산, 들, 바다의 자연을 간직한 고창은 다양한 농특산물뿐 아니라 문화·예술·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삶의 질이 높은 명품 도시"라며 "귀농·귀촌인이 고창에서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