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시즈(M) 수시 보고


메이시즈(M)가 10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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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발 과정에서 Macy's Inc.와 Arkhouse Management Co. LP는 새로운 계약에 명시된 조건에 상호 동의했습니다. 이 계약의 일환으로 Arkhouse는 Macy 이사회 선거 후보 지명과 Macy의 2024년 연례 주주 총회에 제출할 주주 제안을 철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합의에는 델라웨어주 일반 회사법 제220조에 따른 요구 철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Richard Clark과 Richard L. Markee는 Macy 이사회에 임명되었으며 임기는 2024년 연례 회의에서 만료될 예정입니다. Macy's는 2024년 연차총회에서 이러한 피지명인이 선출될 수 있도록 모든 합리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여기에는 선거를 위한 피지명인 지명, Macy의 이해관계자에게 추천, 대리권 요청 및 찬성 투표가 포함됩니다.

피지명인에게는 다른 이사회 구성원과 동일한 기밀 유지, 이해 상충, 관련 당사자 거래 및 신탁 의무가 적용됩니다. 그들은 또한 보험, 면책, 보상 및 수수료를 포함하여 비사원 이사회 구성원과 동일한 권리와 혜택을 갖게 됩니다. 이번 계약은 Macy's 이사회 구성의 중요한 변화를 의미하며 잠재적으로 회사의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예고합니다.

비공개 회사의 이사회는 내규에 따라 불특정 수의 지명자를 재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임명은 불특정 계약의 별첨 A에 전체 재무위원회 구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미공개 시간에 발효됩니다. 위원회는 Arkhouse Management 및 Brigade Capital Management, LP("Brigade")가 아직 소유하지 않은 회사의 모든 발행 보통주를 취득하기 위해 제출한 구속력 없는 제안의 평가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명자는 지정된 "일몰일"까지 재무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이 날짜는 주주들이 이사회의 2025년 연례 총회에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기간 15일 전 또는 2024년 연례 총회 1주년 120일 전으로 예상됩니다. , 뭐든지 가장 먼저 온것.

이 일몰일까지 Arkhouse와 그 직원은 이사회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회사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변경을 소집하거나 옹호하는 것이 제한됩니다.

회사는 보도 자료를 발행하고 계약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Form 8-K의 현재 보고서를 SEC에 제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Arkhouse는 제출 전에 이 서류를 검토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합의된 한도 내에서 대리 콘테스트 및 관련 문제와 관련된 모든 본인부담 비용 및 수수료를 Arkhouse에 상환합니다. 그러나 회사는 Arkhouse에 의해 또는 Arkhouse를 대신하여 지정인에게 지불된 수수료를 상환하지 않습니다.


메이시즈(M)은 9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2% 오른 19.69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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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옴니채널 소매 조직인 Macy's, Inc.는 매장,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합니다. 이 회사는 남성, 여성 및 아동용 의류 및 액세서리와 같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화장품; 가정용 가구; 및 기타 소비재. 2022년 1월 29일 기준으로 콜럼비아 특별구, 푸에르토리코, 괌에서 메이시스, 메이시스 백스테이지, 마켓 바이 메이시스, 블루밍데일, 블루밍데일 더 아울렛, 블루미, 블루머큐리 브랜드로 725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쿠웨이트 알 자흐라에서도 운영됩니다. 이 회사는 미용 제품 및 스파 소매업체로도 운영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Federated Department Stores, Inc.로 알려졌으며 2007년 6월에 Macy's, In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Macy's, Inc.는 1830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메이시즈(M) 수시 보고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