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세계일보 '휴전선, 목숨 걸고…' 등 5편
경제·사회 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죽음의 덫'된 방어벽 산양이 사냥당했다'를, 문화·스포츠 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이정후 데뷔전 안타…바람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분다'를 각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피처 부문에서는 한국경제의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가,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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