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창사 40주년 맞이 서울숲 환경 정화 봉사활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31 14:00 수정2024.03.31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지난 29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전사 임직원 약 170명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KT 제공) SK텔레콤은 지난 29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전사 임직원 약 170명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KT 제공)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구를 향한 작가 5인의 고백, 중구문화재단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오는 4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2 주주부터 챙긴 김영섭 KT 대표…분기배당 첫 도입 KT가 28일 창립 후 처음으로 분기 배당을 도입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김영섭 KT 대표(사진)는 “올해는 통신회사라는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AI)을 더한 &lsquo... 3 KT&G 사령탑 된 방경만 "주주와 신뢰 쌓겠다" KT&G는 28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방경만 현 수석부사장(53·사진)을 선임했다.KT&G는 이날 대전 신탄진동 KT&G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표결 끝에 방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