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오늘 개통…수서~동탄 '20분·4450원' [사진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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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GTX-A 수서~동탄' 국내 최초 개통
GTX-A는 파주 운정에서 출발해 고양, 서울, 성남, 용인을 지나 화성 동탄까지 총 11개역 82.1km를 잇는 노선으로 오는 30일 개통하는 구간은 이 중 가장 먼저 착공한 수서역, 성남역, 구성역, 동탄역까지 총 38.5km 구간이다.
출구부터 탑승장까지 7분
광역버스로 75분 걸리던 동탄에서 수서까지 출퇴근 시간이 2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12월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하면 열차 추가 투입으로 평균 배차 간격을 10분가량 단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RT보다 요금 저렴
동탄에서 수서로 이동한 뒤 지하철을 한 번 갈아탄다고 가정하면 GTX가 SRT 정기권보다 700~800원 저렴하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반면 수서역이 최종 목적지라면 SRT 정기권을 이용하는게 300원가량 저렴하다.
K-패스 환급 할인을 적용하면 수서~동탄 기준 일반인은 3560원, 청년(만 19~34세)은 3110원, 저소득층은 2070원에 GTX-A를 이용할 수 있다.
GTX-B·C는 2028년부터 개통 ··· D·E·F는 尹정부 임기내 예타 추진
1기 노선은 올해 모두 착공해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2기 GTX도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돼 2035년 1단계 개통이 목표다.
지난 1월 착공한 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시작으로 서울 청량리와 삼성역을 지나 수원역까지 이어진다. 이에 더해 남북 양방향으로 수원~아산과 덕정~동두천을 각각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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