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동 돌봄 종사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 프로그램은 미술과 색채를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드인형, 정원키트, LED등 키트 만들기 등을 통해 지친 일상의 삶을 회복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한다.
대상은 아이돌보미,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 등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아동 돌봄기관 종사자다.
4주 총 4회 과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음 달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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