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의 모든 것 '한 장 여행 충남 부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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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서도 수려한 꽃을 피우는 연꽃을 보면 근심에 사로잡힌 마음이 차분해지곤 합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볼 것인지, 그 안에서 무엇을 이룰지 순전히 나에게 달린 것임을 알게 됩니다. 부여는 연꽃을 닮았습니다. 백마강(금강)의 황포돛배를 타고 부여의 면면을 바라봅니다. 연꽃의 향처럼 은은하고 안온한 빛이 부소산성에, 궁남지에, 백마강 억새길 황홀한 일몰에 번집니다.
백제인이 염원하고 이루고자 한 극치를 새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의 면면 - 부여읍
백마강테마파크
부여읍 백마강길 56-33
백마강 수상관광, 부여수륙양용버스
부여읍 성왕로 243
정림사지 오층석탑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함께 2기만 남아 있는 백제의 석탑으로 목탑 형식을 따르면서도 창의성이 돋보여 학술적으로도 귀중한 자료다. 석탑 너머에는 모습이 많이 파괴되었지만 잔잔한 미소를 간직한 ‘부여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이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부여읍 동남리 254
부여왕릉원
부여읍 능산리 388-1
백마강 수상관광, 황포돛배
부여읍 나루터로 72
나성
부여읍 능산리 산 67
궁남지(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읍 동남리 18
부소산 낙화암
백제가 멸망하며 당대의 후궁과 궁녀들이 몸을 던져 자결한 곳으로 <삼국유사> 에는 ‘타사암’으로 기록되었으며, 후대에 이르러 ‘삼천’ 이라는 문학적 표현을 빌려 백제의 멸망을 은유한 것으로 전해진다. 낙화암 위의 백화정(정자)은 1929년 백제 여인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부여읍 부소로 31, 백화정
백마강억새길
부여읍 구교리 279 일대
차령산맥 끝자락 만수산과 어울렁더울렁, 오도이촌의 삶을 실현하다 - 외산면
만수산 무량사
외산면 무량로 203
수리바위
2022년에는 수리바위 일원을 정비해 ‘수리바위 캠핑정원’을 조성했다. 자연을 지키며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캠핑, 산책, 나들이를 떠나보자.
외산면 만수리 65-3
만수산자연휴양림
노송숲,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덱, 원두막, 공연장, 등산로, 자연탐방로 등을 갖춘 만수산자연휴 양림이 지난해 4월 더욱 내실있는 모습으로 재개장했 다. 어린이놀이터 보수, 다목적실 신축, 야생화단지 등편의시설 정비까지 마쳐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변함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외산면 휴양로 107
반교마을(돌담길)
외산면 반교리 176 일원
정오의 햇살처럼 눈부신 역사문화예술의 파노라마 - 홍산·내산·옥산·양화·충화·임천·규암·세도면
홍산동헌·객사
조선시대 행정 치소였던 홍산 관아가 자리해 당시 전략적·행정적 요충지로서의 위상도 읽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 관청시설로 사용되기도 한 관아는 근대화 과정에서 객사, 동헌, 형방청, 외문루만 남아 있었던 것을 2013년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통해 사령청, 책방, 관청, 집홍루, 협문 등을 복원했다. 거대한 조직을 갖춘 조선시대 보부상이 홍산면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니 그 명성을 잇는 5일장은 오늘날도 볼거리다.
홍산면 동헌로 38
송정그림책마을
양화면 양화북로222번길 13-1
금강레저타운
양화면 금강 유역에선 한여름이면 구릿빛 피부에 환한 미소로 물살을 가르는 이들을 볼 수 있다. 금강레저타운에선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수 있는데 수상스포츠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이들은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수상스포츠와 더불어 금강을 물들이는 석양도 환상이니 꼭 들러봄직하다.
양화면 암수리 97-7
성흥산 사랑나무
임천면 성흥로97번길 167
가림성
임천면 성흥로97번길 167
123사비 공예마을
규암면 자온로 80,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
미암사(쌀바위)
내산면 성충로미암길 128
부여에서 캠핑 하룻밤
부여 서쪽 자락, 산과 들, 저수지, 숲이 안온히 자리한 옥산면에는 판앤팜치유정원, 진달래 관광농원, 내안의숲 등 캠핑장이 자리한다. 캐러밴, 오토캠핑, 야영, 글램핑까지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지도 다양하니 부여에서 하룻밤 추억을 쌓고 싶다면 옥산면으로 가보자.
판앤팜치유정원 / 옥산면 신안로40번길 90
진달래관광농원 / 옥산면 봉산로56번길 56
내안의 숲 오토캠핑장 / 옥산면 차동로30번길 30-42
서동요 역사관광지 출렁다리
서동요 테마파크는 SBS 창사 15주년 드라마로 사랑받은 <서동요> 촬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이곳에서 <대군>, <7일의 왕비>, <구르미 그린 달빛>, <육룡이 나르샤> 등 다수의 작품을 촬영했다. 출렁다리에서 서동요 테마파크는 도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은 테마파크가 훨씬 넓으니 방문 시 참고하자.
충화면 충신로 616, 서동요 테마파크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임천면 성흥로197번길 112
백제문화단지
규암면 백제문로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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