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론시민행동, 7일 국회의원 특권 폐지 촉구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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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시민행동 등 시민단체 4곳이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촉구하는 토론회를 연다.
바른언론시민행동과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신전대협 등 4개 단체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의도 카르텔 해체, 국회의원 특권폐지부터!'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국회의원 특권의 실체와 개혁의 방향',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이 '독일 연방 및 지역의회 의원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를 주제로 발제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으며 김형철 바른언론시민행동 공동대표가 대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바른언론시민행동과 바른사회시민회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신전대협 등 4개 단체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여의도 카르텔 해체, 국회의원 특권폐지부터!'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국회의원 특권의 실체와 개혁의 방향',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이 '독일 연방 및 지역의회 의원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른가?'를 주제로 발제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으며 김형철 바른언론시민행동 공동대표가 대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