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9275명 사직…459명 늘어" 입력2024.02.22 10:30 수정2024.02.22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9275명 사직…459명 늘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도는 열공 중"…공무원 200명, 수소 주제로 토론·특강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이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법에 반영된 특례를 활용해 수소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에서다. 전북자치도 실·국장,... 2 '한국판 머스크'로 불리던 권도형, 한순간에 사기범 몰락 승승장구하다 -99% 폭락사태…전 세계에 피해자·국내만 20만명 도피 중 작년 3월 몬테네그로서 체포…한미 범죄인 인도 쟁탈전 21일(이하 현지시간) 몬테네그로 법원이 미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결정한 권도형(33) ... 3 눈 치우다 넘어진 제설차…부천서 한때 차량 통제 22일 오전 5시 7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도로에서 8t 제설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에 막힌 왕복 2차로의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또 사고 충격으로 인근 식당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