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C) 수시 보고

입력2024.02.14 06:24 수정2024.02.14 06:24

씨티그룹(C)가 13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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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group Inc.는 2024년 2월 6일에 서명된 계약에 따라 2035년 만기 고정 금리/변동 금리 후순위 채권의 5.827% 원금 합계 25억 달러의 매각을 제안했습니다. 해당 증권은 부록 A에 나열된 인수자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원금의 99.550%에 발행일로부터 발생한 이자를 더한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매각기일은 2024년 2월 13일로 결정됐다.

증권은 기명증권으로 발행되며 처음에는 예탁신탁회사(DTC) 또는 그 지명인의 이름으로 등록된 하나 이상의 글로벌 증권으로 대표됩니다. 유가증권의 수익적 지분 양도는 DTC, Euroclear Bank SA/NV 및 Clearstream Banking S.A.에서 관리합니다. 유가증권의 원금과 이자는 미국 달러로 지불됩니다.

이 계약에는 또한 판매 제한 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유럽 경제 지역 및 영국의 개인 투자자에게 유가 증권을 제공, 판매 또는 제공할 수 없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소매 투자자에 대한 정의와 제안 조건은 계약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수인은 증권 인수와 관련하여 금융 산업 규제 당국의 규정 5121의 해당 조항에 명시된 요구 사항을 준수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영국에서는 투자설명서 지침의 2(1)(e)조에 따라 투자설명서 보충자료와 그에 따른 투자설명서가 자격을 갖춘 투자자에게만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투자 관련 경험이 있는 전문가와 FSMA 2005에 정의된 고액 순자산 기업이 포함됩니다. 이 문서는 일반 대중에게 배포하는 것을 금지하고 투자 설명서와 관련된 투자 활동이 자격을 갖춘 기업으로 제한된다고 주장합니다.

홍콩에서는 보험업자가 홍콩 증권선물조례에서 정의한 전문 투자자를 제외하고 증권을 제안하거나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홍콩 증권법에서 허용하지 않는 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증권 관련 광고나 문서를 발행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해당 증권이 해당 국가의 금융상품거래법(FIEA)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인수인은 FIEA 및 기타 관련 일본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한 일본 또는 일본 거주자에게 증권을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투자설명서 보충자료와 첨부된 투자설명서가 2001년 증권선물법(SFA)에 따라 싱가포르 통화청에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보험업자는 증권을 제안하거나 판매한 적이 없으며 싱가포르에서 증권 제안 또는 판매와 관련된 자료를 유포하거나 배포하지 않습니다.

씨티그룹(C)은 13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5% 내린 52.76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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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다각화된 금융서비스 지주회사인 씨티그룹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소비자, 기업, 정부, 기관에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GCB(Global Consumer Banking)와 ICG(Institutional Clients Group)의 두 부문으로 운영됩니다. GCB 부문은 소매 뱅킹, Citi 브랜드 카드 및 Citi 소매 서비스를 통해 소매 고객에게 전통적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역 지점, 사무실 및 전자 배송 시스템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은행, 신용 카드, 대출 및 투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CG 부문은 채권 및 주식 판매 및 거래, 외환, 우대 중개, 파생 상품, 주식 및 채권 리서치, 기업 대출, 투자 은행 및 자문, 프라이빗 뱅킹, 현금 관리, 무역 금융, 기업, 기관, 공공 부문 및 고액 자산가 고객에 대한 증권 서비스. 2020년 12월 31일 현재 미국, 멕시코, 아시아를 중심으로 2,30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itigroup Inc.는 1812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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