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수 창호로 사업 영역 확대"…이건창호, 알루미늄 방화창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건창호가 방화 성능을 갖춘 알루미늄 시스템 단열 방화창 ‘EWS 75 OW FR’을 5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온에 의한 변형이나 파열이 없도록 특수 강화 처리된 유리에 알루미늄 소재 창틀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창과 프레임에 삽입된 열팽창 스트랩은 화재가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30배 이상 팽창해 틈새를 채운다. 화염과 연기의 이동, 내부 침투를 차단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방화창 성능 기준인 비차열 20분 이상의 테스트(건축자재시험연구원 유리구획 부분 내화시험)를 모두 통과했다.

    정부는 2021년 7월 건축법 방화규칙을 개정해 건축물의 인접 대지 경계선에 맞닿은 외벽에 설치하는 창호와 인접 대지 경계선 간 거리가 1.5m 이내인 일정 건축물에는 방화창 설치를 의무화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건창호, 방화 특화창으로 특수 창호 시장 진출한다

      이건창호가 특수 창호사업에 진출한다. 방화 성능을 갖춘 알루미늄 시스템 단열 방화창 'EWS 75 OW FR'을 시장에 내놓으면서다. 이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단열 방화창에 적용해 건물의 안정...

    2. 2

      비츠로셀 "올 30% 성장…리튬 신사업 나설 것"

      “본업인 리튬1차전지 분야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해 30% 이상 키우고 리튬2차전지 소재와 리튬 공급망 다변화로 조 단위(시가총액)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사진)는 최근 한...

    3. 3

      만화책 출판서 종합 콘텐츠社로…'슬램덩크' 대원씨아이의 변신

      “만화출판업이 사양산업이라고요? 전 동의할 수 없습니다.”지난 23일 서울 한강로 대원씨아이 본사에서 만난 황민호 대표(사진)는 이처럼 단호하게 말했다. 지난해 회사의 종이 만화책 발행 부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