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조중친선설명절행사에 참가한 중국 랴오닝(료녕)성 문화대표단이 지난 2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광일 조중친선협회 부위원장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이들을 전송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