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아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키캉스(키즈+호캉스) 콘셉트의 ‘키즈 스테이케이션'(Kids St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성인 2인 및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모모카페 조식 뷔페가 포함된 상품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Konny)와 협업해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코니의 이지바스 후드 타올 1개와 '바베'(BABÉ)의 유아용 화장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