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칼라일,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 대출금 상환 가속화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 소유주 에스켄이 새로운 탭을 열고 칼라일의 요구에 직면해 있으며 만기일 4년 전에 미상환 전환 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새로운 탭 펀드를 개설한다고 그룹이 밝혔다.

    이러한 요구는 칼라일 글로벌 인프라 펀드(CGI)가 2021년 연장한 전환 대출에 대한 법적 분쟁의 일부다.

    전환 대출은 특정 조건에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부채의 한 형태다.

    에스켄은 지난해 전환대출 계약 위반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선 칼라일이 2월까지 2억4688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에스켄은 부채 상환이 가속화되면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 파괴적'일 것이라며 공항의 새주인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대변인은 "2022년부터 우리의 대출 계약에 따라 반복되고 계속되는 채무 불이행에 따라 칼라일은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에스켄은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LSA)의 유동성 요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했으며 공항은 어떤 지불도 불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Private Equity 전략의 핵심, 바이아웃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상훈 삼성증권 채널솔루션전략팀...

    2. 2

      "원유 가격 10년 내 가장 취약"…'역대급 약세' 충격 전망

      원유 시장에 참여하는 기관투자가들은 올해에도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전쟁&...

    3. 3

      코스피, 외국인 1.4조 매물폭탄에도 상승전환…4600 넘보나

      코스피가 상승전환해 4600선을 다시 넘보고 있다.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1조4000억원어치 넘는 물량을 쏟아내지만, 기관과 개인이 모두 받아내고 있다.9일 낮 12시29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