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YP 이어 YG까지'…양현석 200억 자사주 매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2월 1일 YG 차기 IP 베이비몬스터 신곡 발표
    'JYP 이어 YG까지'…양현석 200억 자사주 매입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자사 주식 200억 원어치를 매수한 가운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0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22일) 대비 0.44% 하락한 4만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장 초반 하락하며 거래 중이었으나 자사주 매입 공시와 함께 9시 27분 0.89% 상승했다. 하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하는 모양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지난 18일부터 양 총괄 프로듀서가 자사 주식 46만 1,940주(평균가 4만 3,305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매수 금액은 200억 원으로 양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율은 16.8%에서 19.3%로 상승했다.

    YG는 지난해 12월 블랙핑크와 그룹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인 활동 계약 체결에는 실패했다. 이에 따라 초대형 IP 부재와 함께 YG의 주가는 최근 들어 약세를 보였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2월 1일 두 번째 신곡, 4월 1일 첫 미니앨범 발매를 공식화했다. 블랙핑크라는 대형 IP의 부재 속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성공적인 데뷔가 YG의 아티스트 라인업 구축에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동하기자 hdk@wowtv.co.kr

    ADVERTISEMENT

    1. 1

      '러닝 열풍' 타고 대박 노리던 회사의 추락…개미들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

    2. 2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

    3. 3

      AI·반도체주 랠리…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조정을 겪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몰리면서다.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