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북극한파' 강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10도, 추위는 23일 절정에 달한 뒤 조금씩 풀리겠지만
당분간 평년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시는 이날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