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환한 미소로 등장'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당주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Argylle)'(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등이 출연하는 '아가일'은 현실감 넘치는 스파이 세계를 구현한 책 ‘아가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가 소설 속 사건이 현실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월 7일 게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